광주시,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업무협약
광주시,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업무협약
  • 한상훈 기자
  • 승인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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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업무협약

광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에너지 복지 실현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ㆍ확산을 위한 ‘2018년도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두 시 경제환경국장과 박두순 건업리 주민협의체 대표, 전경철 ㈜유니테스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등 에너지 취약지역 특성에 맞춰 태양광발전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마을 공동시설에 상업용 발전시설을 설치ㆍ운영해 한국전력공사에 판매, 도시가스 대비 LPG요금 차액 지원 등 마을복지를 위한 마을공동기금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오는 8월 착공해 10월 전 준공을 목표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추진으로 에너지 비용 절감 및 에너지 불평등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광주시 에너지 자립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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