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한 아파트 이웃 공동체 활성화 앞장 눈길
고양시 한 아파트 이웃 공동체 활성화 앞장 눈길
  • 송주현 기자
  • 승인 2018.07.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준공식사진(1)
▲ 고양시 성사동 원당 대림 e편한 세상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임원들이 공동체 활동화 공간 준공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고양시 원당 대림 e편한 세상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고양시의 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함께 하는 이웃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

고양시 성사동 원당 대림 e편한 세상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회장 최진열)는 지난 27일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 일부를 리모델링해 공동체 활동화 공간을 마련하고 준공식을 마쳤다.

입주자들을 위한 공동체 활성화 공간은 소통과 나눔의 장소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곳에서는 요가, 기타, 노래교실 등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제공될 예정이다. 대표회의는 공동체 활성화 공간 마련을 위해 그동안 관리비 등을 절약해 예산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고양시 최우수 모범 단지로 선정돼 지원금을 받은 부분도 한몫했다.

총 1천486세대 규모의 원당 대림 e편한 세상 아파트는 입주자 대표회의와 관리주체의 원활한 소통으로 모범 우수 아파트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입주자 대표회의 최진열 회장은 “모두의 노력으로 입주민들을 위한 아늑한 공간이 마련됐다”며 “입주민들 사이 꾸준한 교류와 소통이 이뤄질 수 있는 아파트 단지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