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 혹서기 취약어르신 지원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 혹서기 취약어르신 지원
  • 양형찬 기자
  • 승인 2018.08.01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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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복지관 폭서기 지원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은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취약 어르신 176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 냉방용품(부채, 선풍기), 생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혹서기 보호 대책을 추진한다.

복지관은 취약 대상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전 현황조사를 실시, 냉방용품 없이 무더위에 방치된 어르신들에게 선풍기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혹서기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 스스로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번 혹서기 보호 대책에 필요한 냉방용품은 삼성디지털프라자(장기점)가 후원, 시원한 바람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냉방용품을 지원받은 어르신들은 “선풍기가 고장이 나서 올여름을 어떻게 보낼지 걱정이 앞섰는데 복지관에서 선풍기를 지원해줘 올여름 시원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를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혹서기 보호 대책으로 지역 어르신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후에도 어르신 가정에 혹서기 폭염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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