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립리틀야구단, 2018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우승
구리시립리틀야구단, 2018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우승
  • 하지은 기자
  • 승인 2018.08.01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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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31 구리시립리틀야구단, 2018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우승

구리시립리틀야구단이 꿈나무들의 잔치인 ‘2018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대전중구를 9-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구리시립리틀야구단은 올해 초 ‘2018년 화성시장기’에 이어 2번째 우승하는 쾌거를 거뒀다.

화성시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KBO가 주최하고 화성시체육회, 한국리틀야구연맹, 한국여자야구연맹이 주관해 지난 21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63개 팀 2천8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지역과 학교의 명예를 위해 자웅을 겨뤘다.

구리시립리틀야구단은 결승에서 1회 김진혁군(인창중 1학년)의 솔로 홈런과 2회 주연우군(인창중 1학년)의 3점 홈런, 6회 설기인군(인창중 1학년)의 3점 홈런 등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대전중구에 9-1로 완승을 거뒀다.

정찬민 감독은 “응원해준 안승남 시장과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며 “이 기세를 이어 ‘제8회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우승을 목표로 더욱 열심히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우리 선수들이 평소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는지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리시립리틀야구단이 더욱 발전해 미래 한국 야구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199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시립리틀야구단을 창단했다. 이후 리틀야구단, 중학교 야구단, 고등학교 야구단을 연계하는 등 야구 육성사업에 주력했다. 그 결과 현재 프로야구계에서 활약 중인 다수의 선수를 배출하는 등 야구 명문도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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