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의 조직개편…2국 3과 신설
가평군,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의 조직개편…2국 3과 신설
  • 고창수 기자
  • 승인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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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등 인사규모, 무려 442명
가평군이 개청 최초로 국(局) 신설을 주요 골자로 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군은 31일 5개 실과 명칭을 변경하고 2국·3과를 신설하는 등 기존 본청 조직을 ‘2실 12과 1단’에서 ‘2국 18과 1단’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행정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인사 규모는 무려 442명에 이르고 있다.

군은 최초 2개국 신설에 따라 첫 국장급 고위직으로 경제복지국장에 유근웅 기획감사실장을 이동 배치하고 미래발전국장에 김태성 허가민원과장을 승진, 발령했다. 또 군정의 연속성을 감안, 각종 지원사업 추진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신설된 경제복지국 행복돌봄과장 직무대리에 위선경 노인복지팀장을, 미래발전국 교통과장 직무대리에 이승규 기획팀장을 발탁했다.

이어 군은 평생교육사업소장 직무대리에 이해곤 감사팀장을, 의회사무과 수석전문위원 직무대리에 이충규 복지기획팀장을, 상면장 직무대리에 이진모 인사팀장을, 미래발전국 환경과장 직무대리에 장석조 자치행정팀장을 각각 승진 배치했다. 또 미래발전국 허가민원과장 직무대리에 박영선 비서실장을, 경제복지국 민원지적과장 직무대리에 최돈묵 지적팀장을, 하수도사업소장 직무대리에 김대식 도시개발팀장을, 경제복지국 관광사업단장 직무대리에 조두영 관광기획팀장을 발탁, 각각 전진 배치시켰다.

이와 함께 부서별 미래발전국 산림과 산림보호팀장 정지일 주무관을 비롯 기획감사담당관 김영대 및 박종필, 자치행정과 신재실, 회계과 박수희 등 주무관 5명이 6급으로 발탁되는가 하면 자치행정과장에 조규관 상면장 등 각 읍면장 및 부서장을 민선7기 군정방향에 맞게 이동 배치했다.

김성기 군수는 “이번 승진임용은 업무능력과 주변평판 등을 고려, 창의·창조적인 조직문화를 창출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며 “민선7기 사람우선도시, 사람우선정책으로 중단없는 군정을 추진해 명품가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직개편으로 기획감사실은 ‘기획감사담당관’, 희망복지실은 ‘복지정책과’, 경제과는 ‘일자리경제과’, 건설교통과는 ‘건설과’, 민원봉사과는 ‘민원지적과’로 각각 명칭이이 변경됐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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