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문화유산] 반야바라밀다심경약소
[빛나는 문화유산] 반야바라밀다심경약소
  • 경기일보
  • 승인 2018.08.01
  •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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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바라밀다심경은 줄여서 ‘반야심경’이라고도 부르는데, 당나라 현장이 번역한 반야바라밀다심경에 대해 법장이 해설을 단 주석서로 여러 종파에서 공통적으로 읽고 외우는 보편적인 경전이다.
크기는 세로 31㎝, 가로 19.1㎝로 책머리에는 금강경의 전문인 금강경심경전이 붙어 있다.

전문에 의하면 금강경은 조선 세조 10년(1464) 간경도감에서 간행했음을 알 수 있다. 책 끝에는 조선 세조 10년(1464) 효령대군과 한계희 등이 왕명을 받아 간경도감에서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다.

반야바라밀다심경은 지난 1994년 10월17일 보물 제1211호 지정됐으며, 현재는 소요산 자재암에 소장된 문헌이다.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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