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근린공원 놀이터 32곳 안전 이상무
고양시, 근린공원 놀이터 32곳 안전 이상무
  • 송주현 기자
  • 승인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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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_고양시 공원 놀이터에서 “맘껏 뛰놀자” (2)
▲ 찜통 더위 속 고양시 공원관리원 보수팀이 근린공원내 설치된 놀이터 모래바닥을 소독하고 있다. 사진제공=고양시

고양지역 근린공원 내 설치된 놀이터 시설들이 아이들의 안심 놀이터로 운영되고 있다.

고양시는 근린공원 놀이터에 대한 안전검사기관의 정기시설 검사와 매월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시가 점검 관리하고 있는 놀이터는 총 32곳이다.

시는 놀이터에 설치된 조합놀이대, 그네, 시소, 미끄럼틀, 흔들 놀이 말 등 다양한 놀이기구에 대해 2년마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관리법’에 따라 안전검사기관에 정기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 시설물의 지지력, 파손 상태 등을 매월 점검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하고 있다. 특히 모래바닥의 기생충 감염 등을 막기 위해 연 2회 모래소독 및 기생충 검사도 이뤄진다. 현재까지 기생충은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놀 수 있는 안심 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놀이기구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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