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유소영 "양희경에 원형탈모 생겼다"
'비디오스타' 유소영 "양희경에 원형탈모 생겼다"
  • 설소영 기자
  • 승인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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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양희경 때문에 원형 탈모가 생겼던 사연을 밝혔다.

유소영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의 일화를 공개했다.

MC들은 유소영에게 "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에서 양희경 씨가 '널 사람 만들거다'고 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유소영은 "양희경의 딸 역이라고 하니깐 드라마 끝날 때 쯤에 사람을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고 답했다.

이어 "KBS는 남자 여자 대기실만 따로 있는데 매일 일일이 연기를 지도를 해주셨다. 6, 7개월 동안 잘 수도 핸드폰을 할수도 없어서 부담감에 몸이 힘들어서 건강상에 적신호가 왔다. 원형탈모가 생기고 입에 침도 안 나오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렇게 힘들다가 마지막 촬영이 끝났다. 양희경이 저를 안아주셨다. '그동안 내가 많이 괴롭혔지? 수고했어'라고 말씀해주셨다. 그 말을 듣고 다섯 시간 동안 울었다"고 말했다.

유소영은 "양희경이 배우들에게 '내 딸이었어. 얘 잘하고 열심히 하는 애야'라고 칭찬을 많이 해주시더라. 양희경과 지금도 연락하고 지낸다. 공연이 있으면 꼭 보러 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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