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백일섭 "졸혼? 두 달 동안 술 마셔"
'사람이 좋다' 백일섭 "졸혼? 두 달 동안 술 마셔"
  • 설소영 기자
  • 승인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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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사람이 좋다' 배우 백일섭 방송 캡처. MBC
▲ MBC '사람이 좋다' 배우 백일섭 방송 캡처. MBC
배우 백일섭의 졸혼 라이프 일상을 공개했다.

백일섭은 지난달 31일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특별한 계획도 계기도 없었다. 그냥 언제부턴가 혼자 나가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졸혼을 택한 이유를 말했다.

백일섭은 졸혼 초창기의 어려움을 전하기도 했다. 백일섭은 "바람 기질이 있어서 그런지 집을 나와 지금 살고있는 이 집의 반도 안되는 작은 오피스텔에 간 적이 있었다. 그런데 두달을 못 견디겠더라. 답답하고 우울증이 생길 것 같았다. 술만 마셨다"고 털어놨다.

백일섭 아들은 "갑자기 졸혼한다고 매체를 통해 말하고 이후 이슈가 부담스러웠다. 솔직히 이해가 안 가진 않았다. 그냥 차라리 싸우는 것보다 그게 편하겠다고 생각했다. 오해도 있고 아버지 자기중심적인 것도 있지만 아버지도 외로우셨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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