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홍보대사 ‘코리아 주니어 빅밴드’, 세계 유명 음악가들과 ‘국제 청소년 윈드 페스티벌’ 개최
성남 홍보대사 ‘코리아 주니어 빅밴드’, 세계 유명 음악가들과 ‘국제 청소년 윈드 페스티벌’ 개최
  • 정민훈 기자
  • 승인 2018.08.02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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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청소년 윈드 페스티벌 리플릿. 사진=성남시 제공
▲ 성남 청소년 윈드 페스티벌 리플릿. 사진=성남시 제공
성남시 홍보대사인 코리아 주니어 빅밴드(코주빅)가 세계 유명 음악가들이 한자리에 모아 ‘성남 국제 청소년 윈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페스티벌은 오는 4일~5일 성남시청 너른못 광장,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각각 열린다. 성남지역 초·중·고등학생 80명과 코주빅 단원 35명, 스페인·스위스 브라스밴드, 호주 시드니 한인 오케스트라, 룩셈부르크의 아마추어 교향악단 등 모두 11개 팀이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행사 첫날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이한진 밴드의 ‘위드유’ ▲SM 색소폰 앙상블의 ‘재즈왈츠 2번’ ▲스페인 앤드 더 브라스 밴드의 ‘엠파리토로카’ ▲라온 색소폰 퀸텟의 ‘마이웨이’ ▲전주 한옥 주니어 빅밴드의 ‘록키’ ▲코주빅의 ‘인 더 무드’ ▲슈퍼 재즈 빅밴드의 ‘필 포유’ 등이다.

둘째 날에는 ▲코리안 시드니 윈드 오케스트라의 ‘재즈인 업’ ▲스위스 쌍프레 브라스 밴드의 ‘와일드 웨스트’ ▲메이킹 보이즈의 ‘테킬라’ ▲룩셈부르크 에이치엠디의 ‘썸 원 라이크 유’ 등의 연주가 펼쳐진다.

한편, 지난 2011년 5월 성남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코주빅은 6세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최초의 어린이·청소년 재즈 밴드이다.

성남=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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