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러시아 카잔대 자동차공학분야 등 협력확대 논의
신한대-러시아 카잔대 자동차공학분야 등 협력확대 논의
  • 김동일 기자
  • 승인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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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갑원 신한대 총장은 31일 러시아 카잔연방대학교(Kazan Federal University) 한국학연구소 소장 겸 모스크바 소재 CIS 한글학교 협의회 고영철 회장과 두 대학 간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서갑원 총장은 이 자리에서 “신한 대학교가 전통적으로 비교우위에 있는 자동차 공학 분야의 협력을 바란다”며 “이를 위해 현지에 서비스 센터를 설립하고 자동차 정비전문가 양성과정을 설치하는 것" 을 제안했다. 서 총장은 또 간호학을 비롯한 의료 관광, 통·번역 코디네이터 과정개설과 2018년 신한대와 카잔연방대학교가 체결한 교환학생 협정서(MOA)를 바탕으로 교환학생 숫자를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두 대학은 앞서 2016년 12월 학술, 교환교수 등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1804년 설립된 카잔 연방대는 따따르 공화국의 수도 카잔에 있지만 러시아에 속한 국립대학교로 러시아에서 10위 안에 들어가는 고등교육 기관이다. 모스크바대에 이어 러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다. 재학생 수 4만 여 명으로 2009년 독립국가연합(CIS) 대학평가에서 종합 23위를 기록했다.

의정부= 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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