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음웹툰 공모대전6, 차세대 웹툰 인재 발굴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음웹툰 공모대전6, 차세대 웹툰 인재 발굴한다
  • 오세광 기자
  • 승인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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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 이하 진흥원)이 다음웹툰컴퍼니와 함께 신인 만화작가 육성을 위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함께하는 다음웹툰 공모대전 6(이하 공모대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는 공모대전은 프로듀싱 및 기획개발비 지원을 통한 차세대 인재 발굴·육성, 웹툰 원작 OSMU(One-Source Multi-Use) 콘텐츠 제작 지원을 통한 문화콘텐츠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공모대전은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신인, 예비 만화작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심사 및 독자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예선 독자투표를 추가하고, 작품 접수 일자를 8월로 조정하는 등 예전보다 작품 선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하여 노력했다.

본선진출자 14명에게 작품개발비 각 400만 원과 프로듀싱 혜택이 제공되고, 수상자 8명에게는 3,5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다음 웹툰 정식 연재 기회가 주어진다.

작품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이메일(webtoon_contest@hanmail.net)을 통해 진행되며, 작품의 소재, 장르, 형식을 불문한다. 공모대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www.komacon.kr) 또는 다음웹툰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수 신인 웹툰 작가를 발굴하고자 매년 개최되어 온 공모대전은 ‘부암동 복수자 소셜클럽(사자토끼)’, ‘작약만가(인토르노)’, ‘프레너미(돌석)’ 등의 수상작을 배출하며, 많은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안종철 원장은 이번 공모전에 대해 “이번 공모대전이 차세대 웹툰 인재가 탄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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