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경찰서, ‘탈북민 인권보호 머그컵’ 제작 눈길
파주경찰서, ‘탈북민 인권보호 머그컵’ 제작 눈길
  • 김요섭 기자
  • 승인 2018.08.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탈북민 인권보호 머그컵


파주경찰서(서장 박상경)가 탈북민 인권보호를 위해 자체적으로 머그컵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번에 제작한 탈북민 인권보호 머그컵은 사람과 사람이 서로 의지하며 보호하는 사랑스런 모습을 형상화한 로고를 컵 표면에 인쇄, 티타임 시 활용하도록 경찰들에게 배포했다.

또한, 탈북민 관련 단체의 인권의식을 높이고 일회용품 증가로 인한 환경오염과 자원낭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 증대로 지역 사회 전반에 걸친 생활문화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경 서장은 “탈북민들도 다 같은 우리 민족으로 탈북민의 인권을 차별하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탈북민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우리 경찰이 더욱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자는 의미에서 제작했다”고 말했다.

파주= 김요섭기자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