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야마토시 청소년, 3박 4일간 국제교류 진행
광명시·야마토시 청소년, 3박 4일간 국제교류 진행
  • 김용주 기자
  • 승인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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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3박 4일간 ‘한국 광명시-일본 야마토시 청소년 국제교류활동’을 진행했다. 광명시 제공
▲ 광명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3박 4일간 ‘한국 광명시-일본 야마토시 청소년 국제교류활동’을 진행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3박 4일간 ‘한국 광명시-일본 야마토시 청소년 국제교류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009년 광명시·야마토시 간 자매도시 협정 체결에 따른 것으로 양 도시 간 청소년들이 격년으로 오가며 가족 홈스테이를 통해 역사ㆍ교육ㆍ문화 교류를 진행하면서 우호를 증진하고 있다. 

이번 방한에서 야마토시 청소년들은 KTX광명역 유라시아대륙철도 발권체험을 시작으로 광명동굴 및 국립민속박물관 관람과 경복궁에서 한복입기 체험 등 한국의 고유 문화와 역사를 경험했다. 또한 한류 연예인 소속사를 방문하고 홍대, 코엑스, 명동 등 유명거리를 걸으며 닭갈비, 떡볶이, 삼겹살 등 한국음식을 체험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에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양 국기 앞에서 서로의 애정이 담긴 ‘마음카드’를 전하고,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제작한 3박 4일간의 스토리 영상을 시청하며 국제교류의 깊은 의미를 되새겼다.

광명시 한 청소년은 “3박 4일이 무척 빠르게 느껴졌고, 지난해 야마토시를 방문했을 때 받은 사랑을 가족과 함께 돌려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야마토시의 한 청소년은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해 좋았다”며 “한국의 정을 듬뿍 받아 감동했다”고 전했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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