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과천역 계획대로 설치 예정
GTX, 과천역 계획대로 설치 예정
  • 김형표 기자
  • 승인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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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창현 의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과천역은 계획대로 설치될 전망이다.

신창현 국회의원이 (더불어 민주당의, 의왕ㆍ과천) 국토교통부로부터 보고받은 내용에 따르면 GTX-C노선의 경우 양주-의정부-창동-광운대-청량리-삼성-양재-과천-금정-수원 등 10개 역으로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신 의원은 “안양시가 국토부에 요구한 인덕원역 신설 방안은 금정역과 역간 거리가 짧아(5.4km) 표정속도(110㎞)에 맞추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곡선으로 건설된 인덕원 구간을 GTX가 통과하기 위해 새로운 직선철도와 역사를 신축할 경우 비용이 크게 증가, 경제성이 없다는 것이 국토부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GTX-C노선은 당초 의정부-금정 구간으로 계획했으나, 비용편익분석(B/C) 결과 0.66으로 경제성(1.0이상)이 없어 수원-양주 구간으로 연장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다시 진행 중이다. 신 의원은 “올해 안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완료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내년에 설계에 착수하도록 국토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과천=김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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