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오전빛고운도서관, 북카페형 작은도서관으로 새단장
의왕 오전빛고운도서관, 북카페형 작은도서관으로 새단장
  • 임진흥 기자
  • 승인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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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_빛고운도서관2[1]


의왕시 오전동 주민센터 3층에 있는 오전빛고운도서관이 북 카페형 작은 도서관으로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최근 운영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오전동주민센터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로 그동안 휴관했던 오전빛고운도서관이 북 카페형 작은 도서관으로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최근 운영을 재개했다.

그동안 장서가 빼곡히 비치돼 책을 읽을 공간이 부족했던 오전빛고운도서관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낡고 훼손된 장서를 대거 정리하고 벽면서가와 낮은 서가를 활용해 탁 트인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한, 카페형 테이블과 빈백쇼파를 두어 편안한 자세로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책 읽는 방 벽면에 대형 자석판을 부착, 어린이들이 독서와 함께 자석블록 등으로 창작놀이를 할 수 있도록 꾸몄다.

도서관 내부는 잔잔한 음악을 틀어 카페 같은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바뀐 공간에서 주민이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오는 14일에는 김리라 동화작가와 함께하는 ‘책 속으로 풍덩’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김성진ㆍ김유대ㆍ정란희 작가 등 동화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매월 진행할 예정이다.

전후남 중앙도서관장은 “오전빛고운도서관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독서공간이자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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