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객관적인 보건지표 마련 위한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안양시, 객관적인 보건지표 마련 위한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 양휘모 기자
  • 승인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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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오는 16일부터 10월 말까지 관내 만 19세 이상 성인 1천8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주민들에게 사회, 경제적 비용부담을 줄이고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보건지표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 조사하는 일대 일 면접으로 이뤄진다.

조사항목은 건강행태, 예방접종, 사고 및 중독, 활동제한 및 삶의 질, 보건기관 이용, 개인위생, 교육 및 경제활동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별 비만율 산출과 고혈압 관련 지표의 보완을 위해 신체계측 조사를 도입한다. 조사된 건강통계 자료는 주민의 건강수준 현황과 보건정책을 수립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의 작은 참여와 관심이 건강한 도시로 거듭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조사가구로 선정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안양=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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