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 ‘안전한 지역 만들기’ 거리상담(아웃리치) 실시
남양주경찰서, ‘안전한 지역 만들기’ 거리상담(아웃리치) 실시
  • 하지은 기자
  • 승인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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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남양주경찰서는 최근 진접읍 해밀공원에서 학교전담경찰관, 학부모폴리스와 함께 안전한 공원 만들기 거리상담(아웃리치)을 진행했다.

이번 거리상담은 여름방학을 맞아 공원에서 비행에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상담 및 선도를 실시해 공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 비행 및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리상담은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오후 5시에서 8시까지 진행했으며 해밀공원 내 설치한 부스에서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제공하고, 고민과 심리적 어려움, 진로 등에 대한 상담, 학교폭력 대체교육, 전문기관 연계 등을 통해 청소년들을 선도했다.

아울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범죄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인근 청소년 비행우려지역의 순찰을 병행 실시하는 한편, 인근 상인들에게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곽영진 서장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 보살필 것”이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거리상담에 동참한 학부모폴리스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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