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美 레이블과 긍정적 협의 단계…'에코(ECHO)' 발매 잠정 연기
케이티, 美 레이블과 긍정적 협의 단계…'에코(ECHO)' 발매 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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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 '에코' 티저 포스터. 크리에이티브 콜렉티브 액시즈
▲ 케이티 '에코' 티저 포스터. 크리에이티브 콜렉티브 액시즈
솔로 아티스트 케이티(KATIE)가 해외 레이블과의 계약을 앞두고 있다.

6일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콜렉티브 액시즈(AXIS) 측은 "케이티가 현재 미국 레이블과 해외 활동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6일 첫 정식 앨범 'LOG'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싱글 '리멤버(Remember)'를 발표하며 가요계 정식 데뷔한 케이티는 특유의 독특한 그루브 및 보이스톤, 짙은 소울이 담긴 보컬, 총 3억 원에 가까운 예산이 투입된 뮤직비디오 등으로 많은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곡은 전 세계 1위 스트리밍 서비스로 평가받는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 'NEW musicfriday'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뤄냈을 뿐만 아니라 일본, 싱가포르,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6개국 스포티파이 위클리 바이럴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글로벌한 사랑을 받고 있다.

수많은 해외 레이블들의 러브콜이 쏟아진 가운데, 케이티는 현재 논의 중인 미국 레이블과의 협의 하에 '리멤버' 프로모션을 연장하고, 더 완성도 높은 작업을 위해 오는 8일 발표 예정이었던 두 번째 싱글 '에코(ECHO)'의 발매를 잠정 연기할 계획이다.

케이티는 지난 1일부터 3일간 공식 SNS에 두 번째 싱글 '에코' 발매 연기를 알리는 티저 포스터 6장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마치 한 편의 할리우드 영화 포스터를 보는 듯한 이번 티저 포스터를 통해 케이티는 더욱 퀄리티 높고 압도적인 스케일로 컴백할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글로벌 아티스트로 발돋움 중인 케이티는 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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