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학생 직장체험 2차 연수 진행
고양시, 대학생 직장체험 2차 연수 진행
  • 송주현 기자
  • 승인 2018.08.07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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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_고양시, 2차 대학생 직장체험 95명 연수개시 (2)
▲ 고양시 대학생 공공기관 직장체험 2차 연수에 참여한 연수생들이 연수 시작 전 개최된 오린엔테이션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다. 고양시 제공

고양시가 지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직장체험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양시는 대학생 공공기관 직장체험 2차 연수가 시청 및 산하기관 63개소에서 진행 중 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2차 연수에 참여한 대학생 95명은 오는 29일까지 시청 및 도서관, 치매안심센터 등에서 20일간 직장체험 연수를 받게 된다.

시는 연수 시작 전 개최한 오리엔테이션에서 시민안전 체험 교육 등을 진행하며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연수생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심폐소생술, 지진 및 화재대피 체험 등에 진진한 모습으로 참여했다.

연수생들은 “체험 안전 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해야 하는 공직자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시는 연수기간 동안 연수생을 대상으로 청년캣취업 1-day 캠프, 청취다방 통(通)콘서트 등 일자리 특강을 진행, 연수생들에게 진로탐색 및 미래 직업선택을 위한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흥민 고양시 민생경제국장은 “그 어느 시대보다도 오늘날 우리 청년들, 특히 공부와 연구에 전념해야할 대학생들이 비싼 등록금, 취업문제 등 여러모로 힘든 시기를 살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조금이나마 진로선택 및 경력형성,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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