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경기북부지역본부, 지역 저소득층 자립능력 지원 나서
한국전력 경기북부지역본부, 지역 저소득층 자립능력 지원 나서
  • 박재구 기자
  • 승인 2018.08.07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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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지난 2일 의정부 지역자활센터와 지역내 저소득층의 직업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전 경기북부지역본부 제공
▲ 한전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지난 2일 의정부 지역자활센터와 지역내 저소득층의 직업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전 경기북부지역본부 제공

한국전력 경기북부지역본부가 지역 저소득층의 자립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한전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이수묵)는 지난 2일 의정부 지역자활센터와 지역 내 저소득층의 직업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의정부지역자활센터 소개 및 한전 사회공헌활동 영상을 시청을 통해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협약을 통해 지난 4월 창단 이후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는 한전 경기북부지역본부 ‘Dream Dream(꿈드림) 재능봉사단’은 지역 저소득층 대상으로 전기기능사 및 배전전공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이론교육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이론교육 강의뿐만 아니라 실기 교육과 기타 취업에 필요한 강좌의 학습비도 지원할 방침이다.

의정부지역자활센터는 한전의 지원을 통해 직업교육을 마친 참여자들의 취업 지원에 앞장서기로 약속했다.

한전 경기북부지역본부 관계자는 “지역 내 자립을 꿈꾸는 참여자들에게 한전 직원 개인의 재능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전은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의정부=박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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