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상공회의소, 청년들의 미래설계 지원 총력
고양상공회의소, 청년들의 미래설계 지원 총력
  • 송주현 기자
  • 승인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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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내일체움공제’가 청년들의 든든한 미래설계 지원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고양상공회의소는 청년 일자리 지원책인 ‘청년내일채움공제’의 올해 지원 대상 390명 가운데 308명을 선발해 지원 중이라고 5일 밝혔다.

해당 지원제도는 중소·중견 기업이 청년을 채용해 일정기간 근무기간을 채우면 기업과 청년에게 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고용노동부 사업으로는 2년형과 3년형, 중소기업진흥공단 사업은 5년형으로 구분돼 있다.

지원 년형에 따라 근무기간과 지원금의 규모가 차이를 보이지만 지원방식은 같다.

3년형 지원책의 경우 3년간 정규직으로 근무 시, 기업에게는 150만원을 지원하고 해당 근로자에게는 2천400만원을 지원해 최대 3천만원의 청년자산형성(근로자부담 600만원 포함)을 지원한다.

고양상공회의소는 지난해부터 해당 지원사업을 고용노동부로부터 수탁 받아 운영 중이며 전국 146개 청년내일채움공제 수행기관 중 최상위권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미 308명이 선발해 ㈜마이크로발전소, ㈜알에스엔 등 총 250개 기업과 함께 청년들의 장기근속 등 일자리 지원책을 활용하고 있다.

고양상공회의소 구성진 사무국장은 “청년내일채움공제에 참여하는 중소, 중견기업은 우수인재 확보와 동시에 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 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며 “청년들은 업무를 배워나가며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스펙을 쌓으며 자산형성까지 할 수 있다”고 청년내일채움공제 제도의 장점을 설명했다.

고양=유제원·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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