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 작은미술관 보구곶 다섯번째 기획전시 ‘우리이웃 어린이 작가展’
김포문화재단, 작은미술관 보구곶 다섯번째 기획전시 ‘우리이웃 어린이 작가展’
  • 양형찬 기자
  • 승인 2018.08.08
  •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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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_보구곶포스터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최해왕)은 작은미술관 보구곶에서 다섯번째 기획전시 ‘우리이웃 어린이 작가展’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다음달 19일까지 진행될 이번 전시는 한강변을 마주하고 있는 반포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작가로 참여했으며, 정순주 작가의 지도하에 완성된 꼴라쥬, 자화상, 펜화 등 71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기간에는 작은미술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직접 그린 그림을 전시할 수 있는 ‘보구곶 그림 그리기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기간 내 작은미술관을 방문한 어린이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출품된 작품 중 우수작품을 선정해 전시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해왕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본 보구곶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따뜻한 전시회가 될 것”이라며 “예술작품의 감상뿐만 아니라 예술작품을 직접 창조하는 활동을 통해 문화향유의 범위를 확대하고 나아가 지역 문화예술이 장기적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해 11월 개관한 ‘작은미술관 보구곶’은 마을의 유휴공간이었던 민방위주민대피소를 활용한 미술관으로, 현재까지 4회의 기획전시와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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