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외국인노동자 대상 역사탐방 기회 제공
의정부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외국인노동자 대상 역사탐방 기회 제공
  • 박재구 기자
  • 승인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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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경북 경주지역 일대 역사탐방을 진행했다.의정부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제공
▲ 의정부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경북 경주지역 일대 역사탐방을 진행했다.의정부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제공
의정부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이영)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북 경주 일대에서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하는 외국인노동자 역사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역사탐방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비영리 재단법인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외국인노동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불국사, 석굴암 등 신라시대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역사탐방은 생산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스트레스 해소 및 재충전 기회를 제공했으며 한국 역사에 대해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센터는 역사탐방을 통해 외국인노동자들이 한국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고, 귀국 후 한국문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 의정부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장은 “휴가철에도 경제적 여건상 휴가를 갈 수 없는 외국인노동자에게 문화탐방 기회를 제공해준 GKL사회공헌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외국인노동자가 행복해야 산업현장과 우리 사회도 행복하다는 교훈을 새기는 여행이 됐다”고 밝혔다.

의정부=박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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