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日 첫 정규앨범 'BDZ'로 새 역사 쓸까
트와이스, 日 첫 정규앨범 'BDZ'로 새 역사 쓸까
  • 설소영 기자
  • 승인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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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트와이스. JYP엔터테인먼트
▲ 걸그룹 트와이스. 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첫 정규앨범 'BDZ'로 '신기록 제조기' 다운 명성을 이어갈 태세다.

8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의 SNS에 5일부터 'BDZ'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팬들의 호기심과 기대를 증폭시켰다. 이어 8일 0시에는 'BDZ' 재킷 이미지 4종을 선보여 시선을 붙잡았다.

지난해 6월 일본서 데뷔 베스트앨범 '#TWICE'를 발표한 트와이스는 이후 발매하는 앨범마다 신기록을 경신하며 현지서 '아시아 원톱 걸그룹'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트와이스는 9월 12일 일본 첫 정규 앨범 'BDZ'를 발매하고 또 한번 히트 행진을 예고한다.

'BDZ' 재킷 속 트와이스는 '블랙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9인 9색 패션으로 매력을 과시했다. 또 벽을 뚫고 나온 듯한 콘셉트로 와일드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풍겨 트와이스의 변신을 기대하게 했다.

트와이스는 최근 국내에서 선보인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를 통해 사랑스런 파티걸, 서머걸의 매력을 선사했는데, 'BDZ' 티저와 재킷 이미지를 통해서는 기존 이미지와는 완전히 차별화를 이룬 '파워걸', '카리스마'를 선보며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BDZ'는 '불도저'의 약자로 '눈앞의 큰 벽도 '불도저'처럼 부숴 나가며 앞으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BDZ'는 JYP의 수장 박진영이 프로듀싱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와이스는 일본 최대 패션 페스티벌인 '도쿄 걸즈 컬렉션'에 초대를 받았다. 8일 일본 '도쿄 걸즈 컬렉션'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오는 9월 1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27회 도쿄 걸즈 컬렉션 2018 AUTUMN/WINTER'의 라이브 무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기대를 모은다.

앨범 발매일인 9월 12일은 "트와이스 멤버 아홉명(9)이 팬 ONCE(1)에게 TWICE(2)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는 특별한 의미를 담으며 남다른 팬사랑을 표현한다.

트와이스는 첫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해 'TWICE 1st ARENA TOUR 2018 BDZ'라는 타이틀의 일본 첫 아레나 투어를 개최한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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