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학교밖청소년, ‘드론 날리며 꿈 키운다’
의왕시 학교밖청소년, ‘드론 날리며 꿈 키운다’
  • 임진흥 기자
  • 승인 2018.08.09
  •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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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항공과학_프로그램_운영

의왕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계발을 돕고자 운영하는 ‘드론항공과학-드론을 날려라’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의 유망직종으로 급부상하는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조종하면서 청소년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미래산업에 대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이달 말까지 16회 과정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 6명이 참여, 드론항공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이론 습득과 경험을 통해 미래의 진로설계에 대한 꿈을 키워가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A군은 “평소 드론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직접 배우고 실습해 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부순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매월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문화체험 프로그램, 자격증취득 프로그램, 자기계발 프로그램, 인턴십 등 학교 밖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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