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 축제’ 과천토리배 전국3on3농구대회 11일 점프볼
‘바스켓 축제’ 과천토리배 전국3on3농구대회 11일 점프볼
  • 김형표 기자
  • 승인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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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농구의 최강자를 가릴 ‘바스켓 축제’가 과천시에서 펼쳐진다.

한여름 코트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제13회 과천토리배 전국3on3농구대회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과 관문체육관, 과천고 체육관 등에서 열린다.

과천시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체육회와 과천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중·고등부와 대학ㆍ일반부에 걸쳐 143개 팀, 7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중등부는 지난해 우승팀인 퍼스트와 코난 A. B, C, 성남 금광, 여자들, 퍼펙트, 코난 D, 용산 어벤저스, 과천, SBBC, Cross Over, GYC-A, 그루트 등 43개 팀 200여 명이 출전하며, 고등부는 수원 칠보고, YM, 신우성, 코난 1, 트리플, 링담, DOD, 팀 퍼스트, 안양, 신우, 프라잉 참치, 마에, 피트리아 B, Away, 윌클, 제스트, 케패우스, 등 총 57개 팀 300여 명이 참가한다.

또, 대학ㆍ일반부는 하피이글, 트리플 H, 허스키, 기린, 서농회, 무궁화, 헌팅, 독립군, 심쿵, 포맨, 안양, 의왕 95, 강훈정, 페가수스, 전주, 삼일재단, 핑크퐁, ABEX, 2NE1, 백운, 세계최강 하준호 등 총 43개 팀 2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지역별로는 서울시 42개 팀, 경기 69개 팀, 전주 3개 팀, 익산 2개 팀, 충남 3개 팀, 강원 4개 팀, 인천 9개 팀, 과천 11개 팀 등이다.

이번 대회는 4개 팀씩 나뉘어 조별리그를 거친 뒤 16강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며, 경기방식은 예선전은 전·후반 구분없이 8분, 본선은 전·후반 10분간 경기를 갖고 정규 시간 내에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각 팀당 3명씩 자유투로 승패를 결정한다.

한편, 대회 우승팀에게는 고등부 70만 원(준우승 50만 원, 3위 30만 원), 중등부 우승팀 60만 원(준우승 30만 원, 3위 20만 원)의 상품권이, 부별 최우수선수(MVP)상에는 10만 원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대학ㆍ일반부는 우승팀 100만 원, 준우승 60만 원, 3위 30만 원, 페어플레이상 20만 원의 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과천=김형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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