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인천시는 루원시티 제2청사 건립 약속부터 실천해야”
이학재, “인천시는 루원시티 제2청사 건립 약속부터 실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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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이학재 국회의원(인천 서 강화갑)1

국회 정보위원장인 바른미래당 이학재 의원(인천 서갑)은 8일 “서구 국회의원으로 인천시에 요구한다”면서 “인천시는 제2청사 건립 약속을 조속히 실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어제(7일) 이재현 서구청장과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 루원시티에 교육청과 인천지방국세청을 등을 이전하자는 주장을 내놨다”면서 “제2청사 건립 포기하기 위한 물타기용 타 기관 이전 논의는 절대 안된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그는 이어 “이제 와서 인천시가 스스로 약속한 제2청사 건립 계획마저 파기한다면 서구 주민들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그는 “교육청 이전은 과거처럼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사업이 확정되면 발표해야 한다. 그 누구도 서구에 교육청이 오는 것을 반대하지 않는다”며 “하지만 교육청이 들어온다고 해서 루원시티에 제2청사를 짓는 일이 대체되거나 무산돼서는 절대 안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어제 민주당 측의 교육청 이전 주장 이후에도 교육청 측에서는 ‘시와 공식적으로 논의한 바 없고, 2016년 당시 수준의 이전 계획이라면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면서 “또다시 인천시가 교육청 이전으로 서구를 우롱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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