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양주시장, 8월 월례회의서 2차추경 민생관련 예산 확보에 철저 당부
이성호 양주시장, 8월 월례회의서 2차추경 민생관련 예산 확보에 철저 당부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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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례조회

이성호 양주시장은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과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중 월례조회를 열고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강원 일부지역의 예상치 못한 기록적인 폭우에 따른 자연재해 등을 예로 들며 시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월례조회에 앞서 김창우 관군협력팀장이 발표자로 나서 지난달 26일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이 체감하는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과 2억원의 상금을 수상한 마전동 일대 261만㎡ 규모의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사례를 발표하며 전 직원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정기인사를 추진 중으로 열심히 일한 직원이 공정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과감한 발탁인사와 함께 여성공무원에 대한 평등한 기회 부여 등 조직 내 성평등 실현을 위한 균형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라며 “어느 자리에서든 맡은 바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경기도 31개 시ㆍ군 중 전체 2위, 그룹 내 1위를 달성했던 시군종합평가의 마감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며 “좋은 평가를 통해 양주시의 행정력이 우수하다는 대외적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시 긴급을 요하는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민생 관련 예산이 확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과 여름철 무더위에 심신이 지치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후손들에게 살기 좋은 양주를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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