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양주 단촌오거리서 상수도관 터져…일대 주민들 물공급 못받아
[1보] 양주 단촌오거리서 상수도관 터져…일대 주민들 물공급 못받아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8.0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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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관로 정비사업 중 상수도관 건드려…오후 5시게 복구될 듯
▲ 상수도관 파손1
▲ 9일 오전 양주시 백석읍 홍죽리 단촌오거리에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하던 중 상수도관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종현 기자
9일 오전 6시30분께 양주시 백석읍 홍죽리 단촌오거리에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하던 중 상수도관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산리와 방성리 일대 가구가 단수돼 주민들이 물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등 피해를 입었다.

이날 사고는 백석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맡은 군장건설이 하수관거 설치작업을 하던 중 하수관로와 나란히 있던 상수도관을 건드리면서 수압을 이기지 못한 상수도관이 터지면서 발생했다.

사고가 발생하자 시는 긴급조치에 나섰으며 복구공사에 들어가 오후 5시 이전에 정상복구할 예정이다.

한편 백석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올해 3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백석지역 하수처리를 위해 하수관로를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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