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서, 특별 교통안전 대책 추진 활동 총력
일산서부서, 특별 교통안전 대책 추진 활동 총력
  • 송주현 기자
  • 승인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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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서부경찰서 직원이 고양지역 내 한 버스운수업체 기사에게 교통법규준수 내용이 담기 서한문을 전달하고 휴가철 안전운행을 당부하고 있다. 일산서부서 제공

일산서부경찰서는 휴가철 버스 대형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일산서부서는 지난 8일부터 일산서구 전세버스 운수업체 5개소와 대중교통 버스운수업체를 일일이 찾아 업체대표와 버스운전자에게 졸음운전 등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법규준수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버스 기사들에게 교통안전 서한문과 졸음방지 껌을 전달하며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대형버스의 법규위반행위로 인해 교통사고 등이 발생할 경우 큰 인명피해를 입을 수 있어 서부서는 계속적으로 관련 홍보활동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등 법규위반행위에 대해 집중단속도 이어가고 있다.

조용성 서장은 “여름 휴가철 운행되는 버스들 모두 교통법규를 준수해 대형 교통사고가 예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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