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지역 특수교사들,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된다
고양지역 특수교사들,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된다
  • 송주현 기자
  • 승인 2018.0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특수교사 안전연수
▲ 고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의 현장체험학습 안전교육연수에 참여한 특수교사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고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역내 특수교사 20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안전교육연수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에 대한 이해, 재난안전교육, 응급처치교육 과정 등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체험학습 안전요원의 자격이 주어지는 대한적십자사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학생 인솔자 및 안전요원 역할을 할 수 있다.

학교측의 대규모 주제별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 운영시 관련 매뉴얼에 의해 학생 50명당 1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해야 한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특수교사는 “현장체험학습 학생 인솔시 응급상황이 벌어졌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걱정이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실적이고 다양한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관계자는 “연수 참가자들이 체험학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전 위협 요인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