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경찰서-한전 경기본부, 다문화가정과 우리 역사·문화 체험
수원남부경찰서-한전 경기본부, 다문화가정과 우리 역사·문화 체험
  • 이연우 기자
  • 승인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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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수원남부경찰서와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는 광복 73주년을 앞두고 다문화가족 30명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정체성을 고취시키고 우리역사를 바로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수원남부경찰서 제공


수원남부경찰서가 광복절을 앞두고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함께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더 높이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수원남부서와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는 9일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정 자녀들 30여 명과 독립기념관을 찾았다.

이날 참가자들은 태극기 배지를 가슴에 부착하고 ‘대한독립 만세’ 운동을 하는 퍼포먼스를 열었다. 필리핀 출신 A씨는 “남편의 나라인 한국의 근현대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데 대해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생수 수원남부경찰서장은 “누구나 역사를 바로 알아야 현재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며 “특히 우리의 꿈과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지역사회의 큰 일꾼이 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남부서와 한전은 지난 2015년부터 다문화가정 지원 활동을 진행, 올해까지 평창 패럴림픽 참관 등을 포함해 총 10회의 지원을 이어온 바 있다.

이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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