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벌렌더♥ "케이트 업튼? 치료사였다" 애정
저스틴 벌렌더♥ "케이트 업튼? 치료사였다" 애정
  • 설소영 기자
  • 승인 2018.0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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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틴 벌렌더(왼쪽) 케이트업튼. 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 저스틴 벌렌더(왼쪽) 케이트업튼. 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메이저리그 투수 저스틴 벌렌더가 아내 케이트업튼에 대한 무한 애정을 과시했다.

저스틴 벌렌더는 9일(현지시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케이트 업튼 덕분에 오늘의 내가 있다"고 밝혔다.

저스틴 벌렌더는 2011년 24승5패, 평균자책 2.40을 기록했고 삼진 250개를 잡으며 투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리그 MVP를 거머쥐었다.

그러나 2013년과 2014년 시즌 이후의 부상으로 인해 신체적 고통이 계속됐다.그는 "무척 상심했고, 세상에 화를 내고 있었다. 야구 경력이 끝날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극심한 고통에 시달릴 무렵, 케이트 업튼의 조언이 힘이 됐다. 케이트 업튼은 경쟁이 치열한 세계 여자 모델 업계에서 힘든 상황을 헤쳐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며 그에게 용기를 전했다고 말했다.

저스틴 벌랜더는 "케이트 업튼은 나의 치료사였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케이트 업튼은 지난 7월 임신 사실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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