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농협, 조합원 복지향상에 최선 큰 호응
부천농협, 조합원 복지향상에 최선 큰 호응
  • 오세광 기자
  • 승인 2018.08.13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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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농협

부천농협(조합장 최만자)이 내실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조합원 복지향상과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천농협은 국가경제의 전반적인 저성장 기조 속에서도 지난 한해 동안 예수금은 3.86%, 대출금은 5.23%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45억7천600만원을 거뒀다. 또 외환, 카드, 보험 등의 비이자수익사업을 적극 추진, 0.14%라는 낮은 연체율을 기록하며 내실을 다져가고 있다.

부천농협은 특히 근간이 되는 조합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농기계수리비보조, 비료, 농약, 농산물 포장박스에 대한 보조를 통해 조합원의 영농활동에 실질적인 주고 있다. 조합원에 대한 건강검진과 독감예방접종을 통해 조합원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조합원 칠순, 사망, 자녀결혼, 부모 및 배우자 사망에 경조사비를 지원, 조합원의 애경사를 함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농가일손돕기, 도농협동체험 행사 등을 통해 부천시와 농가에 대한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진행한 조합원 한마음 대회(울릉도 선진지 견학)는 3년간 약 1천200여명의 조합원이 참가해 조합원간 친목을 도모하고 선진 농업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조합원의 실익 증대를 위해 영농자재에 대한 지원비를 평당 120원에서 250원으로 2배 이상 인상, 지원하고 있다. 조합원의 건강검진비도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독감예방접종비 2만원에서 3만원으로 인상, 더욱 정밀한 검진과 조합원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장제용품지원도 확대했다.

부천농협을 위해 헌신한 원로 조합원을 위한 경로잔치도 올해부터 추진됐다.

최만자 조합장은 “부천농협이 직원과 조합원의 화합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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