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대한민국 에로티시즘 미술대전 작품공모…오는 10월16일부터 20일까지 작품 접수
제9회 대한민국 에로티시즘 미술대전 작품공모…오는 10월16일부터 20일까지 작품 접수
  • 권오탁 기자
  • 승인 2018.08.15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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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로티시즘
제9회 대한민국 에로티시즘 미술대전 작품공모를 오는 10월16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미술대전은 제주 ‘건강과 성性박물관’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진흥협회와 섬갤러리가 주관하는 행사로 신진작가를 발굴해 우리나라 미술 발전에 기여하고 에로티시즘 예술을 차원 높게 고양시키고자 열린다. 시상은 대상 2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10명, 특선과 입선 다수에 걸쳐 총상금 2천500만 원이 수여되며 특선 이상 입상작은 제주 서귀포시에 있는 건강과 성性박물관에 전시된다.

참가자격은 대학생 포함 19세 이상이면 내ㆍ외국인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동,서양화와 수채화, 조소, 조각, 도자, 설치작품 등 미술 전분야에 걸쳐 출품이 가능하고, 크기는 제한이 없다.

출품수는 1인당 3점까지 가능하며, 심사는 1차 사진심사와 2차 실물심사로 2회에 걸쳐 실시한다.

대상 1회, 최우수상 2회, 우수상 3회 입상하는 작가는 추천작가로 추대해 차기 공모전에 초대한다. 또 대상 입상작가는 희망할 경우 건강과 성性박물관 또는 협력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갖을 수 있게 주선한다.

과거 입상했던 작품이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과 성性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 대상수상작_출에덴기
▲ 2016 대상수상작_출에덴기
▲ 2017 대상수상작_응시, 붉게 물들다
▲ 2017 대상수상작_응시, 붉게 물들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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