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19 파주돌다리문화마을조성 정부지원 사업으로 선정
파주시, 2019 파주돌다리문화마을조성 정부지원 사업으로 선정
  • 송주현 기자
  • 승인 2018.08.15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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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계속적인 정부 지원을 이끌어내며 지역특화개발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파주시는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에 ‘2019 파주 돌다리 문화마을’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법원읍 시가지 활성화 사업인 ‘돌다리 문화마을’ 조성사업은 내년부터 2021년까지 총3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총 4개마을(가야4리, 대능4리, 대능5리, 법원6리 일원)을 중심으로 판매센터 및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해 마을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통등거리 확대, 돌다리 문화마을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마을활성화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지난 2015년 행정안전부 창조지역사업으로 ‘법원읍 오감만족 희망 빛 만들기’ 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5억원을 지원 받은 바 있다.

‘오감만족 희망 빛 만들기’는 법원읍 주변 집창촌 1만7천㎡를 정비, 일부 건물을 임대해 전통등 공방 및 전시관으로 탈바꿈한 사업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2017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추진성과 평가’에서 ‘지역특화개발’ 최우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주민이 직접 만든 8천800개의 전통등을 설치해 빛 둘레길을 조성하고, 1960년대 골목길을 ‘율곡문화 테마벽화길’로 다시 디자인했다.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안전하고 활기 넘치는 마을 만들기를 위한 ‘안전한 마을만들기사업’, ‘달달한 희망 빛 축제’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수호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돌다리 문화마을 조성사업으로 앞서 조성한 문화창조빌리지를 더욱 활성화하고 그 효과를 법원읍 시가지 일원 4개 마을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파주=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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