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화성시 고등학생 24명과 중국서 실크로드 문화탐방
수원여대, 화성시 고등학생 24명과 중국서 실크로드 문화탐방
  • 이호준 기자
  • 승인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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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크로드 문화탐사_유가협댐 사진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손경상)는 지난 6일~10일 5일간의 일정으로 화성시 거주 고등학생 24명과 실크로드 문화탐사단(단장 김월순) 활동을 중국 서안ㆍ난주에서 진행하였다.

실크로드 문화탐사단은 실크로드 명소탐방을 통해 실크로드의 개념을 이해하고, 특히 주시안대한민국영사관(총영사 이강국)을 방문하여 특강을 들었다. 이강국 총영사는 특강에서 중국이 실크로드 루트를 확장한 일대일로(一帶一路)정책을 쉽게 설명을 해주어 참가한 고등학생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이어 서안삼성전자 공장을 방문, 반도체강국의 면모를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중국의 현재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실크로드 문화탐사단에 참가한 신영수 학생(고색고 2년)은 “교과서에서 보았던 병마용을 실제 보게 된 것과 주서안대한민국총영사님의 특강과 서안삼성전자 공장 방문으로 한중관계의 중요성을 경험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후배들도 이런 좋은 프로그램에 꼭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실크로드 문화탐사단을 인솔한 김월순 단장(산학협력단장)은 “이번 2018년 화성시 청소년 해외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실크로드 문화탐사를 통해 미래의 주인공인 고교생들이 온고지신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가졌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실크로드 문화탐사 사업은 화성시의 ‘2018년 청소년 해외연수 및 교류사업’ 차원에서 진행됐으며 수원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사업계획서를 제출, 선정돼 진행됐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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