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로돈', 실제 바다 지배했던 최상위 포식자…이빨만 290개
'메가로돈', 실제 바다 지배했던 최상위 포식자…이빨만 290개
  • 장영준 기자
  • 승인 2018.08.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영화 '메가로돈' 포스터.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 영화 '메가로돈' 포스터.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영화 '메가로돈'이 15일 개봉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덩달아 영화 속 주인공인 '메가로돈'에 대한 관객들의 호기심 역시 증가하고 있다.

두산백과에 따르면 '메가로돈'의 정확한 명칭은 '메갈로돈'(megalodon)으로 '거대한 이빨'이라는 뜻의 그리스어다. 약 2,600만년 전 신생대부터 살다가 160만년 전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상어다.

몸 길이는 13~15m로 추정되며, 몸무게는 10톤에 달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발견된 흔적은 턱뼈와 이빨 뿐이며, 총 290여개의 거대한 톱니 모양의 이빨을 가졌다. 특히 이빨 하나가 20cm에 이를 정도로 거대하며, 턱의 무는 힘은 10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화 '메가로돈'은 멸종된 줄 알았던 거대 육식상어 메가로돈과 인간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액션스타 제이슨 스타뎀의 수중 액션이 시원함과 아찔한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마치 실제 해저 속을 탐험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스크린X를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어, 더욱 극대화한 몰입감과 긴장감을 만끽할 수 있다.

장영준 기자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