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고교 TSF팀, 청소년 정책제안 대회 금상
하남고교 TSF팀, 청소년 정책제안 대회 금상
  • 강영호 기자
  • 승인 2018.08.16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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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청소년 제안정책대회

하남고교 TSF팀이 최근 하남시청에서 열린 제1회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서 ‘다이어트 교복 프로젝트’로 금상을 받았다.

하남고 TSF팀의 ‘다이어트 교복~’은 현재 학생들이 착용하는 교복의 불편함을 줄이고 생활복 형태의 옷으로 간편화해 예산 절감과 학생들의 편한 학교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은상은 하남고 청소기팀(청소년의 술·담배 문제 해결, 싸이패스 도입)이, 동상은 덕풍중 사이다팀(학교간 교육연합 동아리 프로그램)과 하남고 청춘팀(생존수영 중ㆍ고생 의무화)이 각각 받았다.

노력상은 신장고 가즈아팀(블록체인 투표시스템 구축)과 하남고 삼위일체팀(아침-저녁형 학교)이 받았다.

이번 대회는 하남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문제를 인식해 해결 방안과 대안을 제시, 책임감과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최했다.

대회에는 20개 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이 제시한 22건의 정책이 예선을 통과, 이중 중학교 1개 팀, 고등학교 5개 팀이 제안한 6개 정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팀당 15분 이내로 제안 배경과 개선 방향, 기대 효과와 함께 현장조사, 전화설문 등 다양한 준비와 함께 발표했다.

심사는 문제인식과 실현 가능성, 발표력, 구성도 등을 기준으로 국민생각함 투표점수 20%와 심사위원 80%를 합산해 최종 결과를 선정했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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