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 제73회 한국생물과학협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삼육대학교, 제73회 한국생물과학협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 하지은 기자
  • 승인 2018.08.16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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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3회 한국생물과학협회 정기학술대회 (1)
삼육대학교는 오는 22~24일 3일 동안 제73회 한국생물과학협회(회장 김철근 한양대 교수)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한국 생명과학의 위상과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생태학회, 한국생물교육학회, 한국동물분류학회, 한국유전학회, 한국환경생물학회, 한국식물분류학회가 공동 개최,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적 생명과학 분야 연합 학술대회이다.

학술대회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포함한 국내 주요 인사들의 축사가 함께 하는 개회식으로 시작되며, 이 때 여천생태학상 시상식(수상자 상명대 기장서 교수)도 진행된다.

또한 Bikram Singh Gill 박사(미국 켄자스주립대학), Bernard Degnan 박사(호주 퀸스랜드대학), Nori Satoh 박사(일본 과학기술대학원대학 오키나와연구소)등 해외 석학들과 박상대 박사(대한민국학술원부회장), 박상철 석좌교수(전남대) 등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연자들이 기조강연자로 참여해 내실있는 학술대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생명과학 연구 각 주제별 다양한 심포지엄들과 생명과학교육포럼, 신진연구자포럼, 대학원생 구두발표 세션들이 마련됐으며, 정책포럼으로 생명과학학술비전 로드맵포럼, 생명과학 차세대 교육/대중화포럼, 생명과학 연구정책포럼, 생명과학 인프라포럼, 제약/대기업의 성공사례포럼, 생명과학 사업화전략포럼 등 다채로운 순서가 마련돼 있다.

또 일반인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과학대중화 강연과 유망신약개발 등의 워크숍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며, 생명과학분야에 관심이 있는 미래 꿈나무 과학자들인 초·중·고교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 국내에서 내노라하는 생명과학 분야의 주요 연구소 및 센터들과 다양한 바이오기업 40여 곳에서 전시 부스를 운영해 기관별 연구 내용과 기술력을 소개하고 다양한 첨단 연구 장비 및 기기들을 홍보하고 소개한다.

학술행사에 대한 상세 정보는 협회 홈페이지(http://www.kaobs.or.kr)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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