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배윤정 "연하 남친, 원래 알던 사이"
'라스' 배윤정 "연하 남친, 원래 알던 사이"
  • 장건 기자
  • 승인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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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안무가 배윤정이 연하 남자친구와의 열애담을 털어놨다. 방송 캡처
▲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안무가 배윤정이 연하 남자친구와의 열애담을 털어놨다. 방송 캡처
안무가 배윤정이 연하 남자친구와의 열애담을 털어놨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서는 김완선 이광기 배윤정 주호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가 배윤정에게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 여성스럽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배윤정은 "목소리가 상냥해진다. 애교 떠는 건 못하지만, 그래도 말할 때 세게 말하는 것보다 더 상냥하게 말한다"고 답했다.

김구라는 "보통 말하는 게 100이라면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는 어느 정도까지 조절 되냐?"고 되묻자 배윤정은 "60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나중에 자연스럽게 100 나오면 놀라지 않겠냐는 물음에는 "처음에 저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저의 센 모습을 보고 좋아한다"고 말했다.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서 배윤정은 "원래 알던 사이인데, 너무 적극적으로 (애정공세를) 했다. 어느 순간 연하인 친구가 '어 요것 봐라'하면서 남자로 보이긴 하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연하라서 좋아하는 게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연하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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