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고양·창동레지던시 입주작가 모집
국립현대미술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고양·창동레지던시 입주작가 모집
  • 송시연 기자
  • 승인 2018.08.17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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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이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고양·창동레지던시의 2019년 국내 입주 작가 공모를 진행한다.

고양·창동레지던시는 그동안 입주 작가들에게 다양한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한국 현대미술계의 스타 작가들을 배출해왔다.

한국인 최초로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한 임흥순(창동레지던시 2015년 13기) 작가를 비롯해2018년 올해의 작가상 후원작가로 선정된 옥인 콜렉티브의 이정민(고양레지던시 2014년 10기)ㆍ진시우(창동 레지던시 2017년 15기)작가, 2017 올해의 작가상 후원작가 백현진(창동레지던시 2016년 14기)작가, 써니킴(창동레지던시 2004년 3기)작가 등이 거쳐갔다.

입주 작가로 선정되면 약 일 년 간 개별 스튜디오(평균 60㎡)가 무상 제공된다. 아울러 독일, 캐나다, 일본, 대만, 아르헨티나 등 5개국 7개 기관과의 국제교환입주 프로그램 및 오픈스튜디오, 세미나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지원 신청은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합격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오는 11월께 발표될 예정이다.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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