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김영광의 로맨스 영화! 다사다난한 첫사랑 연대기 그린 ‘너의 결혼식’ 22일 관객 만난다
박보영·김영광의 로맨스 영화! 다사다난한 첫사랑 연대기 그린 ‘너의 결혼식’ 22일 관객 만난다
  • 권오탁 기자
  • 승인 2018.08.17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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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결혼식
▲ 너의 결혼식
<클래식>, <건축학개론> 등 청춘들의 가슴에 온기를 남긴 작품을 잇는 신작 영화 <너의 결혼식>이 22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박보영과 김영광이 주연으로 참여하는 <너의 결혼식>은 ‘첫사랑’이라는 흔한 주제를 세대를 불문하고 공감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표현했다.

고3 여름 전학생 승희(박보영)를 보고 첫 눈에 반한 우연(김영광)은 적극적인 대쉬를 펼쳐 공식 커플로 거듭날 뻔했으나 승희는 잘 지내라는 전화 한 통만 남긴 채 사라져버렸다.

1년 후 승희와 같은 대학을 가고 싶다는 의지 하나만으로 대학에 입학한 우연은 그곳에서 승희와 재회하나 승희 옆엔 이미 남자친구가 있는 상황이었다.

▲ 너의 결혼식1
▲ 너의 결혼식
고등학교, 대학교, 사회를 거치면서도 이어지는 첫사랑의 풋풋한 감정과 그 안에서의 성장,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은 재미와 공감,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만인의 첫사랑’으로 자리매김한 박보영의 풋풋한 연기와 최근 주가를 올리며 ‘순애보’ㆍ‘직진남’ 콘셉트로 관객 앞에 등장한 김영광의 매력이 이번 영화를 수놓는다.

뿐만 아니라 우연의 절친 3인방으로 등장하는 근남(강기영)ㆍ수표(장성범)ㆍ공자(고규필)의 유쾌한 케미, 승희의 대학친구 역을 맡아 개성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는 소정(신소율), 그리고 승희가 3초 만에 반하는 대학선배 윤근(송재림) 등 조연등의 면모도 쟁쟁해 더욱 볼 거리가 풍부하다는 평이다.

아울러 촬영에 있어서 고등학교, 대학교, 취준, 사회 시기별로 색감을 달리하고, 시대의 변화를 유추할 수 있게끔 의상과 도구 등도 달리해 향수를 자극하고 친근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게해 관객들의 기대감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 너의 결혼식2
▲ 너의 결혼식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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