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방서, 수자원공사 현장 점검 실시
과천소방서, 수자원공사 현장 점검 실시
  • 김형표 기자
  • 승인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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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소방서, 수자원 방문

과천소방서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강권역본부를 방문해 현장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현장지도는 폭염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평택시 일부 고지대에 물 공급에 차질이 생기는 등 이와 같은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자체 안전관리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처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진행됐다.

소방서는 이번 현장 안전컨설팅에서 ▲자연재난 대비 대응 방안 점검 ▲재난 발생 시 협력체계 구축 ▲주요시설에 대한 소방안전관리 개선방안 논의 및 대형화재 사례 공유 ▲소방관계자의 안전관리업무 추진사항 등을 점검했다.

김경호 소방서장은 “수자원공사는 물을 공급해주는 주요시설이기 때문에 지금처럼 폭염이 강한 여름에 재난발생 때 시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재난 관련 직원들은 항상 안전에 대한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평소 소방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과천=김형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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