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호텔에서 실외기 과열로 화재 발생
과천 호텔에서 실외기 과열로 화재 발생
  • 김형표 기자
  • 승인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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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1
▲ 화재현장.
과천시의 한 호텔에서 에어컨 실외기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7일 오후 2시 15분께 과천시 G호텔 2층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나 15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실외기 1대가 완전 전소했으며, 1층으로 불이 확대돼 수십 명이 대피하던 중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서는 에어컨 실외기 과열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호텔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과천=김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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