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대관령하프마라톤 女단체서 7년 만에 패권
경기도청, 대관령하프마라톤 女단체서 7년 만에 패권
  • 황선학 기자
  • 승인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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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체고 최진혁, 남고부 10㎞ 정상 질주
▲ ‘2018 Happy700 평창대관령 전국하프마라톤대회’ 여자부 단체전에서 7년 만에 우승한 경기도청팀.경기도청 제공
▲ ‘2018 Happy700 평창대관령 전국하프마라톤대회’ 여자부 단체전에서 7년 만에 우승한 경기도청팀.경기도청 제공


경기도청이 ‘2018 Happy700 평창대관령 전국하프마라톤대회’ 여자부 단체전에서 7년 만에 패권을 되찾았다.

이홍식 감독ㆍ배재봉 코치가 이끄는 경기도청은 17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일원에서 펼쳐진 여자부 하프코스(21.0975㎞) 종합에서 3시간57분02초를 기록, 경주시청(4시간05분26초)과 경산시청(4시간16분03초)을 가볍게 따돌리고 지난 2011년 대회 이후 7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상위 3명의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단체전서 경기도청은 임예진이 1시간18분13초로 김성은(1시간15분02초), 이숙정(이상 삼성전자ㆍ1시간17분 49초)에 이어 3위, ‘노장’ 박호선이 1시간19분04초로 4위, 정현지가 1시간19분45초로 6위를 차지하는 고른 선전을 펼쳤다.

남자부 개인전서는 김지호(고양시청)가 1시간907분33초를 마크해 최민용(코오롱ㆍ1시간07분10초)에 이어 준우승했다. 남자부 단체전서는 코오롱이 3시간22분48초로 영주시청(3시간29분22초)과 춘천시청(3시간29분23초)을 꺾고 패권을 안았다.

또 함께 열린 ‘2018 평창대관령 전국고교10㎞대회’ 남자부 개인전에서는 최진혁(경기체고)이 31분45초로 신용민(서울 배문고ㆍ31분59초)과 이준수(충북 단양고ㆍ32분04초), 박종학(경기체고ㆍ32분16초)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으며, 5명의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남녀 단체전에서 경기체고는 각각 2시간45분47초, 3시간18분18초로 나란히 3위에 입상했다.

한편, 경기도청의 배재봉 코치는 여자부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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