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나 멀티골’ 수원FC, 안양 3-0 완파…5위 도약
‘비아나 멀티골’ 수원FC, 안양 3-0 완파…5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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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2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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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안방에서 FC안양에 완승을 거두고 5위로 뛰어올랐다.

수원FC는 18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24라운드에서 페르난도 비아나의 멀티골을 앞세워 FC안양을 3대0으로 대파했다.

이로써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를 기록한 수원FC는 10승 3무 11패(승점 33)를 마크하며 5위로 도약, 3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37)를 4점 차로 따라붙어 4위까지 주어지는 승강PO 가능성을 높였다.

수원FC는 전반 2분 김범용의 강력한 왼발 중거리슛이 오른쪽 골포스트 맞고 흐른 공을 비아나가 달려들며 가볍게 밀어넣어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수원FC는 전반 13분 이재안이 상대 반칙으로 VAR(비디오판독) 끝에 얻어낸 페널티킥을 알렉스 브루노가 성공시켜 47경기 만에 자신의 K리그 데뷔골을 만들며 전반을 2대0으로 마쳤다.

후반들어 안양의 맹반격을 잘 막아낸 수원FC는 후반 31분 비아나가 헤딩슛으로 쐐기골을 성공시켜 완승을 거뒀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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