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 코피 아난 별세 애도 "롤 모델…소중한 보물 잃었다"
샘 오취리, 코피 아난 별세 애도 "롤 모델…소중한 보물 잃었다"
  • 장건 기자
  • 승인 201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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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오취리가 前 UN 사무총잔 코피 아난 별세 소식에 애도했다. 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 샘 오취리가 前 UN 사무총잔 코피 아난 별세 소식에 애도했다. 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오취리가 前 UN 사무총잔 코피 아난 별세 소식에 애도했다.

샘 오취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소식을 듣고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 너무 슬픕니다"라며 "제 롤 모델. 덕분에 세상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우리가 아주 중요하고 소중한 보물을 잃었습니다. 전 유엔 사무 총장"라는 글을 코피 아난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1938년 가나에서 태어난 코피 아난 전 사무총장은 1997년부터 2006년까지 7번째 유엔 사무 총장을 역임했다. 재직 중 아프리카 내전 종식과 에이즈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2001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으며 퇴임 후에는 2007년 넬슨 만델라가 창설한 세계 원로정치인 모임 '엘더스'(The Elders) 회원으로 활동했고, 2013년 '엘더스' 회장에 올랐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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