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인제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인제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
  • 하지은 기자
  • 승인 2018.08.20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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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인제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 2018 인제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소속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권오현 감독)이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야구 축제인 ‘2018 인제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올해 7회째 열리는 유소년야구 사상 가장 오래된 대회로 전국 112개 팀에서 1천8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인제군, 인제군체육회, 크린토피아, 엄지식품, 태송이 후원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유소년야구 대회와 더불어 열리는 학부모 대상의 파파스리그에 총 18개팀 300여 명이 별도로 참가해 일반 사회인 야구대회의 규모가 비슷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예선은 조별리그, 결선은 토너먼트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은 유소년리그 청룡 예선에서 분당로열스유소년야구단을 14-5, 대전 서구유소년야구단을 15-3, 인천 서구유소년야구단을 13-6, 수원시유소년야구단을 9-1로 눌렀다.

▲ 대회MVP(유경택-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2018 인제)
▲ 대회MVP(유경택-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2018 인제)

이어 8강전에서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을 7-0, 4강전에서 안산시유소년야구단을 각각 14-4로 물리친 뒤 결승에 올라 김포시유소년야구단을 14-5로 대파하고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상근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은 “이번 인제군수배 대회는 유소년야구 대회 시작을 열어준 뜻깊은 대회로서 선수 및 학부모는 지역의 유명 관광 삼품인 래프팅 등 다양한 문화 레포츠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고 전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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